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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카이브

2026년 주요 이슈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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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사회에서는 44건의 주요 이슈가 기록됐습니다.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슈화 지수 73.9)였으며, ‘범죄/사건’ 분야와 ‘충격’ 감정의 이슈가 두드러졌습니다.

  1.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재명 정부 출범 약 1년 만에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했다. 비상계엄·탄핵 정국 이후의 민심을 가늠하는 풍향계로 주목받았다.

    정치
  2. 2

    쿠팡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쿠팡에서 약 3,37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커머스 보안 사고. 공격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
  3. 3

    코스피 CXMT 쇼크 — 7월 증시 대폭락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2026년 7월 27일 상하이 과창판에 상장해 첫날 465% 폭등하며 시총 717조 원을 달성하자, 이튿날 코스피가 10.84%(732포인트) 급락해 6,023으로 마감했다. 7월 한 달간 코스피는 28.94% 하락해 1990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고 시가총액 2,456조 원이 증발했다.

    경제
  4. 4

    HMM 나무호 피격 사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한국 해운사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가 미상 비행체 2기의 타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정부 합동조사 결과 이란군의 드론 공격으로 추정돼 외교·안보 논란이 일었다.

    국제
  5. 5

    코스피 '검은 화요일' 대폭락

    2026년 6월 23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910포인트(9.99%) 폭락해 8,203으로 마감했다. 역대 최고치(9,114·전날) 달성 하루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시가총액 약 743조 원이 사라졌다.

    경제
  6. 6

    JTBC·중앙그룹 채무불이행·법정관리

    JTBC가 2026년 6월 12일 206억 원 유동화차입금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이후 JTBC·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5개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도 부도 처리 후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경제
  7. 7

    2026년 폭염 — 첫 폭염중대경보·양산 42.5°C 역대 최고기온 경신

    2026년 7월 12일 경북 경산·포항에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됐고, 8월 2일 경남 양산에서 42.5°C를 기록해 122년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4일 폭염을 '사실상 국가적 기후 재난'으로 규정하고 총력 대응을 지시했으며, 8월 6일까지 온열질환 사망자 21명·환자 2,665명이 집계됐다.

    사회
  8. 8

    명태균·김건희 공천개입·매관매직 사태

    2024년 9월 선거 전문가 명태균의 공천개입 의혹이 폭로된 데 이어,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금품·매관매직 등 다수 혐의로 기소됐다. 2026년 6월 1심에서 매관매직 혐의 전부 유죄로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정치
  9. 9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홍명보 감독 사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북중미) A조에서 1승 2패 3위에 그치며 조별리그 탈락했다. 홍명보 감독이 6월 29일 전격 사퇴했고, 정몽규 KFA 회장도 뒤이어 사임하며 한국 축구 거버넌스 전반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이어졌다.

    문화/연예
  10. 10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사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 생포된 북한군 2명이 한국 입국 의사를 밝혀 2026년 9월 중순 한국으로 송환됐다. 우크라이나가 비공개를 요청했으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9월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전격 공개해 외교 논란이 일었다.

    국제
  11. 11

    내란 특검 수사·재판

    12·3 비상계엄 사태의 내란 혐의를 규명하는 특별검사 수사와 관련자 재판이 이어지며 정국의 핵심 쟁점이 됐다.

    정치
  12. 12

    강북구 모텔 연쇄살인 사건

    20세 여성 김소영이 2026년 1~2월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만난 남성 2명에게 향정신성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살해한 연쇄살인 사건. 2월 10일 체포됐으며, 사이코패스 판명·신상공개로 큰 사회적 충격을 주었다.

    범죄/사건
  13. 13

    허위조작정보근절법 시행·'온라인 입틀막법' 논란

    2026년 7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시행됐다. 플랫폼에 허위정보 신고 접수 의무와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이 도입됐고, 야당·언론단체는 '온라인 입틀막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치
  14. 14

    2026년 여름 집중호우·수해

    2026년 7월 6일부터 장마·태풍 바비(14일)·국지성 폭우가 연달아 한반도를 강타해 시설 피해 540건 이상에 주민 758명 이상이 일시 대피했다. 9일 경북 영주에서 급류에 휩쓸린 70대가 실종됐고, 17~18일 수도권에 200mm 가까운 폭우가 집중됐다.

    안전/재난
  15. 15

    대한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의혹·압수수색 사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책임론이 격화되던 중, 2026년 8월 6일 경찰이 KFA를 압수수색하고 JTBC가 2011~2012년 외국인 심판 20여 명에 대한 성접대 의혹을 보도해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사과했다.

    범죄/사건
  16. 16

    제주 장미란 실종 사건 — 경찰 허위종결로 104일 만에 비극

    2026년 5월 제주 한림읍에서 실종된 37세 여성 장미란 씨의 신고를 담당 경찰관이 '교통사고 사망'으로 허위 종결하고 데이터를 삭제해 104일간 수색이 지연됐다. 8월 KBS 단독 보도로 사건이 알려진 뒤 시신이 숙소 직선거리 400m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됐고, 경찰관은 구속됐으며 추가 허위종결 의심 25건이 드러나 전국적 공분을 일으켰다.

    사회
  17. 17

    북한군 군사분계선 상습 침범 사태

    2026년 8월 16일부터 완전무장한 북한군이 '국경선화'를 명분으로 군사분계선(MDL)을 한 달 만에 20여 차례 상습 침범했다. 이는 2025년 연간 17회를 초과한 수치로, 9월 12일 원산 일대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로 복합 도발 양상이 이어졌다.

    국제
  18. 18

    이재명 정부 호르무즈 파병 논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이 공개되며 찬반 논쟁이 거세졌고, 이란은 파병 시 전쟁 행위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제
  19. 19

    검찰청 폐지·공소청·중수청 출범

    1948년 출범 이래 78년간 유지되어 온 검찰청이 2026년 10월 2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공소청(기소·공소유지)과 중대범죄수사청(수사)이 신설돼 수사·기소 분리 체계가 출범했다.

    정치
  20. 20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나왔다. 산업 현장 안전 관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안전/재난
  21. 21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 태극기 제지·도요토미 공연·북한 국가 연주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기 제지·도요토미 히데요시 환영 공연·한국 하키 경기 중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연주 등이 잇따라 발생했다. 대한체육회는 조직위에 세 차례 공식 항의했고, 조직위는 국가 연주 오류에 공식 사과했다.

    국제
  22. 22

    육군 25사단 DMZ 지뢰 폭발 — 11년 만의 DMZ 부상 사고

    2026년 9월 21일 육군 제25보병사단 수색대가 비무장지대(DMZ) 순찰 중 지뢰 추정 폭발물이 터져 대대장·수색팀장·통신병 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대대장은 발목이 절단되는 등 중상이었으며, 2015년 이후 11년 만의 DMZ 지뢰 부상 사고다.

    안전/재난
  23. 23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가 철거 작업 중 붕괴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유세를 자제하는 등 파장이 컸다.

    안전/재난
  24. 24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2026년 3월 20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했다. 점심시간 발화로 초동 대응이 늦었고, 불법 보관된 나트륨이 진화 작업을 방해했다.

    안전/재난
  25. 25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

    SNS 인플루언서가 프로포폴을 투약한 상태에서 포르쉐를 운전하다 반포대교 난간을 뚫고 하부 도로로 추락해 차량 4대가 파손됐다. 약물 운전 실태와 불법 의약품 유통이 사회 이슈로 부상했다.

    범죄/사건
  26. 26

    화물연대 진주 파업 조합원 사망 사건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인근 화물연대 파업 집회에서 조합원 1명이 사측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이후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를 뚫고 돌진하는 사건이 이어지며 파업 현장 안전과 공권력 행사 논란이 불거졌다.

    사회
  27. 27

    AI 이미지 사전검열 논란

    불법촬영물 유통방지 조치 대상이 동영상에서 이미지까지 확대되며 AI 사전검열 의무화 논란이 불거졌다. 루리웹 등 온라인 커뮤니티가 반발하며 인터넷 표현의 자유와 민간 플랫폼 부담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으로 번졌다.

    사회
  28. 28

    북한 헌법 개정 — 통일 삭제·적대적 두 국가 명문화

    2026년 3월 북한이 헌법을 개정해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처음으로 '통일' 조항을 삭제하고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명문화했다. 한반도 통일의 헌법적 근거가 사라진 역사적 전환으로 평가됐다.

    국제
  29. 29

    인천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2026년 7월 18일 인천 서해구 쿠팡 인천32센터(연면적 29만9000㎡, 8층)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국가소방동원령 1호가 발령됐다. 소방인력 845명·장비 239대가 투입됐으며 109시간 40분 만에 완진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안전성 우려와 대규모 재산 피해가 예상됐다.

    안전/재난
  30. 30

    블랙핑크 제니 딥페이크·노출 영상 논란

    2026년 8월 14일 일본 서머소닉 공연 중 블랙핑크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온라인에 급속 확산돼 1,250만 뷰를 기록했다. 딥페이크 또는 악의적 편집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소속사가 '선처 없다'며 민·형사 법적 대응에 나섰고, 허위영상물 유포자 처벌과 성폭력처벌법 적용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됐다.

    범죄/사건
  31. 31

    북한 전투기 전술조치선 침범 — 2022년 이후 첫 공개

    2026년 9월 22일 북한 공군 미그(MiG)-29 1대가 서해 백령도 인근 전술조치선(TAL)을 넘어 남하해 우리 공군이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켰다. 해경은 백령도 해역 어선 50척·레저보트 29척 등 79척에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으며, 상황은 약 2시간 뒤 해제됐다.

    국제
  32. 32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 전자발찌 착용 중 재범

    2026년 10월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복합상가에서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 중인 59세 남성이 흉기를 무차별로 휘둘러 8명이 다쳤고,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피의자는 살인미수 전과로 2019년부터 전자감독을 받아 왔으며, 사건 당일 오전 보호관찰관과 면담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사건
  33. 33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선서 거부·민주당 탄핵 추진

    2026년 10월 6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선서를 거부해 여야 공방이 격화됐고,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직무유기를 이유로 탄핵소추 추진을 공식화했다. 대법관 1석은 3월 퇴임 이후 7개월째 공석으로 남아 있다.

    정치
  34. 34

    국내 금융권 동시다발 AI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태

    2026년 9월 30일~10월 초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시중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현대캐피탈 등 총 7개 금융기관에서 동시다발 해킹으로 고객 6만8000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AI 기반 자동화 침투 도구가 악용된 정황이 확인됐으며,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2차 피해 경보를 발령했다.

    범죄/사건
  35. 35

    북한 대남 확성기 재가동 선언

    2026년 10월 19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21일 '10월 중 전 국경선에서 가동'을 공식 선언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6개월 만의 재가동 예고로 남북 확성기 대치가 재점화될 위기에 놓였다.

    국제
  36. 36

    영주 공군 F-16C 추락 사고

    야간 훈련 중이던 공군 F-16C 전투기 2대가 경북 영주 상공에서 공중 충돌해 1대가 추락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 후 구조됐으나 전투기가 전소되고 산불이 발생했다.

    안전/재난
  37. 37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전국 50여 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22곳이 투표를 일시 중단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인쇄 기준 하향이 원인으로 지목됐고 진상규명위원회가 구성됐다.

    정치
  38. 38

    제10차 개헌안 국회 표결 무산

    여야 6당이 발의한 헌법 개정안이 2026년 5월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전원이 표결을 거부해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됐다. 이튿날 재투표 상정도 포기돼 제22대 국회에서의 개헌 시도가 최종 무산됐다.

    정치
  39. 39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 성공률 80% 달성

    2026년 10월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누리호(KSLV-II)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주탑재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부탑재위성 9기 등 14기가 정상 궤도에 투입됐고, 누리호 누적 발사 성공률이 80%로 올랐다.

    사회
  40. 40

    마곡 LG 사옥 흉기 사건

    2026년 5월 서울 마곡의 LG 업무센터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인명 피해가 났다. 도심 업무시설 보안이 도마에 올랐다.

    범죄/사건
  41. 41

    영광 염전 인신매매 피해 인정

    전남 영광의 염전에서 노동 착취를 당한 노동자들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됐다. 이른바 '염전 노예' 문제에 대한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이 다시 논의됐다.

    사회
  42. 42

    동아일보 사옥 흉기 사건

    2026년 6월 서울 동아일보 사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언론사 건물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파장이 일었다.

    범죄/사건
  43. 43

    대전 시내버스 흉기 사건

    2026년 6월 대전의 시내버스 안에서 흉기를 사용한 사건이 벌어져 시민 불안이 커졌다.

    범죄/사건
  44. 44

    대구 치맥페스티벌 화상 사고

    2026년 7월 대구 치맥페스티벌 행사 도중 화상 사고가 발생해 축제 현장의 안전 관리 문제가 지적됐다.

    안전/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