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 순위
대한민국 역대 사건들을 이슈화 지수 순으로 줄 세웠습니다. 뉴스량·검색량·댓글 반응을 가중합한 0~100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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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참사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304명이 사망·실종된 대형 참사. 구조 실패와 책임 규명을 둘러싼 논쟁이 수년간 이어졌다.
안전/재난 - 2
박근혜 대통령 탄핵 / 최순실 국정농단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이 보도되며 대규모 촛불집회로 번졌고, 2016년 12월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2017년 3월 헌법재판소의 파면 인용으로 이어졌다.
정치 - 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서거하면서 전국적 추모 물결이 일었다.
정치 - 4
12·3 비상계엄 사태
2024년 12월 3일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국회가 약 2시간 만에 해제 요구안을 가결, 6시간 만에 해제됐다. 이후 탄핵소추로 이어진 헌정사적 사건.
정치 - 5
IMF 외환위기
외환 부족으로 국가 부도 위기에 몰린 한국이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대규모 기업 도산·구조조정·실업으로 사회 전반이 충격에 빠졌다.
경제 - 6
코로나19 팬데믹
2020년 1월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대구·신천지 집단감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대란 등 사회 전반을 뒤흔든 감염병 위기.
사회 - 7
2002 한일 월드컵 4강
한국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하며 전국이 붉은 물결의 거리 응원 열기에 휩싸인, 한국 스포츠 역사상 최대의 환희였다.
문화/연예 - 8
광우병 촛불시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에 대한 우려로 대규모 촛불집회가 수개월간 이어지며 정권 초기 최대 위기로 번졌다.
사회 - 9
이태원 압사 참사
2022년 10월 29일 핼러윈을 앞둔 서울 이태원에서 인파가 몰리며 159명이 사망한 압사 참사. 사전 대응·경찰 책임 논란과 형사재판으로 이어졌다.
안전/재난 - 10
천안함 피격 사건
백령도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해 46명이 전사했다. 정부는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결론지었고 남북관계가 급랭했다.
안전/재난 - 11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사고로 179명이 사망한 대형 항공 참사.
안전/재난 - 12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서울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502명이 숨진 대형 참사로, 불법 증축과 부실시공이 원인이었다.
안전/재난 - 13
윤석열 파면·헌재 선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진행된 탄핵심판에서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헌정사적 사건.
정치 - 14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텔레그램에서 벌어진 조직적 디지털 성착취 범죄로, '박사' 조주빈 검거와 신상공개로 이어지며 전 사회적 공분을 샀다.
범죄/사건 - 15
'강남스타일' 글로벌 신드롬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K팝의 글로벌 확산을 알렸다.
문화/연예 - 16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국회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으나 헌법재판소가 기각하며 직무에 복귀했다. 역풍은 총선 결과에도 영향을 미쳤다.
정치 - 17
연평도 포격 도발
북한이 연평도에 포격을 가해 민간인을 포함한 사상자가 발생하며 한반도 긴장이 크게 고조됐다.
국제 - 18
메르스(MERS) 사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확산돼 38명이 사망하고 방역 체계의 허점이 드러난 감염병 위기.
안전/재난 - 19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며 국장으로 영결식이 거행됐다.
정치 - 20
조국 사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자녀 입시·사모펀드 의혹이 제기되며 찬반 집회가 격화됐고, 35일 만에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정치 - 21
제18대 대통령 선거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며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정치 - 22
4·27 남북정상회담·판문점 선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판문점 선언을 발표한 남북 정상회담.
정치 - 23
의대 증원·의정 갈등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발표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며 장기 의료대란과 의정 갈등이 이어졌다.
사회 - 24
김일성 사망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며 예정됐던 남북정상회담이 무산되는 등 한반도 정세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국제 - 25
대구 지하철 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로 192명이 숨진 참사로, 가연성 내장재와 부실한 대응 매뉴얼 문제가 드러났다.
안전/재난 - 26
버닝썬 게이트
클럽 버닝썬 폭행 신고에서 시작해 마약·성범죄·불법촬영·경찰 유착 의혹으로 번진 연예계 스캔들.
범죄/사건 - 27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이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전국적 관심과 도서 열풍을 일으켰다.
문화/연예 - 28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국제 - 29
4·10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제22대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며 여소야대 정국이 굳어졌다.
정치 - 30
성수대교 붕괴 참사
서울 성수대교 상판이 붕괴해 32명이 사망하며 부실시공·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났다.
안전/재난 - 31
일본 수출규제·노재팬 운동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맞서 'No Japan'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경제 - 32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
SK텔레콤 서버가 악성코드 공격을 받아 2,500만 명 이상의 유심(USIM) 인증 정보가 유출된 국내 최대 규모의 통신 보안 사고.
사회 - 3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재명 정부 출범 약 1년 만에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했다. 비상계엄·탄핵 정국 이후의 민심을 가늠하는 풍향계로 주목받았다.
정치 - 34
제20대 대통령 선거
역대 최소 표차(0.73%p)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초접전 대선. 비호감 대선·세대/젠더 갈등이 부각됐다.
정치 - 35
숭례문 화재
국보 제1호 숭례문이 방화로 전소되며 문화재 관리 체계에 대한 비판과 충격이 일었다.
문화/연예 - 36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하며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문화/연예 - 37
정인이 사건 (아동학대)
입양아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사실이 방송으로 공론화되며 아동학대 대응 체계 논쟁이 일었다.
범죄/사건 - 38
카타르 월드컵 16강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하며 전국이 들썩였다.
문화/연예 - 39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개시로 수산물 안전 우려와 외교 논쟁이 일었다.
사회 - 40
제21대 대통령 선거
파면에 따른 궐위로 치러진 조기 대선.
정치 - 41
쿠팡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쿠팡에서 약 3,37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커머스 보안 사고. 공격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 - 42
이세돌 vs 알파고 대국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국으로 AI 충격이 전 사회로 확산됐다.
문화/연예 - 43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사회 - 44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코로나19 국면에서 치러진 총선으로 여당이 180석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뒀다.
정치 - 4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회계부정 대법원 무죄 확정
2025년 7월 17일 대법원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무죄를 확정했다. 2020년 기소로부터 5년, 경영권 승계 의혹 시작 이후 약 10년 만의 사법 종결이었다.
경제 - 46
2025년 여름 폭우 사태
2025년 7월 16일부터 세 차례의 집중호우가 한반도를 강타해 최소 23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 충남 서산에서 하루 438.6mm의 기록적 강우가 쏟아졌고 경기 가평·경남 산청 등에서 산사태 인명 피해가 집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평·서산·예산·담양·산청·합천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안전/재난 - 47
강남역 살인사건
서울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이 살해된 사건으로, 여성혐오 범죄 논쟁이 일었다.
범죄/사건 - 48
제19대 대통령 선거 (장미대선)
탄핵 인용으로 앞당겨진 조기 대선.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다.
정치 - 49
효순·미선 사건
미군 장갑차에 여중생 두 명이 숨진 사건과 가해 미군의 무죄 평결로 대규모 추모·촛불시위가 일었다.
사회 - 50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24·우체국 등 핵심 행정 전산망이 장기간 마비된 사고. 배터리 이설 작업 중 부주의가 원인으로 조사됐다.
사회 - 51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글로벌 흥행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공개 직후 넷플릭스 전 세계 1위에 오르며 K콘텐츠의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문화/연예 - 52
용산 참사
용산 재개발 철거 농성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6명이 숨진 사건으로, 강제철거와 공권력 행사 논란이 일었다.
사회 - 5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국제 정세를 뒤흔들고, 에너지·곡물 가격 급등으로 국내 물가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국제 - 54
캄보디아 한국인 감금·범죄 강요
고수익 취업을 미끼로 캄보디아로 유인된 한국인들이 현지 범죄조직에 감금돼 보이스피싱·온라인 스캠에 강제 동원된 사건이 잇따라 드러났다.
범죄/사건 - 55
서이초 교사 사망·교권 보호
서울 서이초 교사의 사망을 계기로 교권 침해 문제가 공론화되며 전국 교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이어졌다.
사회 - 56
코스피 CXMT 쇼크 — 7월 증시 대폭락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2026년 7월 27일 상하이 과창판에 상장해 첫날 465% 폭등하며 시총 717조 원을 달성하자, 이튿날 코스피가 10.84%(732포인트) 급락해 6,023으로 마감했다. 7월 한 달간 코스피는 28.94% 하락해 1990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고 시가총액 2,456조 원이 증발했다.
경제 - 57
가습기살균제 사태
가습기살균제 사용으로 인한 사망·폐손상 피해가 검찰 수사로 본격 조명되며 기업 책임 논란이 일었다.
안전/재난 - 58
이상동기 흉기난동 (신림·서현역)
신림동·서현역 등에서 불특정 다수를 노린 흉기난동이 잇따라 발생하며 '이상동기 범죄' 불안이 커졌다.
범죄/사건 - 59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사건으로, 학교 내 안전과 교원 정신건강 관리 문제가 사회적 공분을 불렀다.
범죄/사건 - 60
미투(#MeToo) 운동
서지현 검사의 폭로를 기점으로 문화·정치·법조계 전반으로 확산된 성폭력 고발 운동.
사회 - 61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지인 사진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착취물이 텔레그램을 통해 대량 유포된 사실이 드러나며,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 요구가 거셌다.
범죄/사건 - 62
HMM 나무호 피격 사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한국 해운사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가 미상 비행체 2기의 타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정부 합동조사 결과 이란군의 드론 공격으로 추정돼 외교·안보 논란이 일었다.
국제 - 63
코스피 '검은 화요일' 대폭락
2026년 6월 23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910포인트(9.99%) 폭락해 8,203으로 마감했다. 역대 최고치(9,114·전날) 달성 하루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시가총액 약 743조 원이 사라졌다.
경제 - 64
JTBC·중앙그룹 채무불이행·법정관리
JTBC가 2026년 6월 12일 206억 원 유동화차입금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이후 JTBC·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5개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도 부도 처리 후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경제 - 65
2026년 폭염 — 첫 폭염중대경보·양산 42.5°C 역대 최고기온 경신
2026년 7월 12일 경북 경산·포항에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됐고, 8월 2일 경남 양산에서 42.5°C를 기록해 122년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4일 폭염을 '사실상 국가적 기후 재난'으로 규정하고 총력 대응을 지시했으며, 8월 6일까지 온열질환 사망자 21명·환자 2,665명이 집계됐다.
사회 - 66
가상자산 투자 열풍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와 함께 2030 세대의 코인 투자 열풍·규제 논쟁이 일었다.
경제 - 67
이선균 사망·연예인 마약수사 논란
배우 이선균이 마약 수사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나면서, 수사 과정의 인권 침해와 선정적 언론 보도 관행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
사회 - 68
티몬·위메프 정산 사태
큐텐 계열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으로 판매자 미정산과 소비자 환불 대란이 벌어졌다.
경제 - 69
설리·구하라 사망과 악플 논란
두 연예인이 잇따라 세상을 떠나면서 악성 댓글과 연예인 인권, 포털 댓글 제도 개선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커졌다.
사회 - 70
국정 역사교과서 논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둘러싸고 학계·정치권의 찬반 갈등이 격화됐다.
정치 - 71
포항 지진
규모 5.4의 포항 지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고, 사상 처음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됐다.
안전/재난 - 72
영남 대형 산불
의성·산청 등 영남권에서 동시다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냈다.
안전/재난 - 73
고유정 사건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사건으로 큰 공분을 일으켰다.
범죄/사건 - 74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서울 신당역에서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를 살해한 사건으로, 스토킹 처벌과 피해자 보호 제도의 허점이 도마에 올랐다.
범죄/사건 - 75
내란 특검 수사·재판
12·3 비상계엄 사태의 내란 혐의를 규명하는 특별검사 수사와 관련자 재판이 이어지며 정국의 핵심 쟁점이 됐다.
정치 - 76
미국 대선 트럼프 재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해 재집권에 성공하며, 통상·안보 등 한국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렸다.
국제 - 77
부동산 폭등·임대차 3법
집값·전셋값 급등 속에 임대차 3법이 통과되며 부동산 시장 혼란과 정책 논쟁이 이어졌다.
경제 - 78
유병언 도피·사망
세월호 실소유주로 지목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검거를 피해 도피하다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
범죄/사건 - 79
평창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남북 단일팀·개회식 등으로 전국적 관심을 모았다.
문화/연예 - 80
사드(THAAD) 배치 논란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을 둘러싸고 안보 효용·지역 갈등·중국의 경제 보복 논쟁이 이어졌다.
정치 - 81
챗GPT·생성형 AI 열풍
챗GPT가 촉발한 생성형 AI 열풍이 교육·일자리·산업 전반의 변화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사회 - 82
검찰청 폐지·정부조직 개편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기소를 분리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검찰개혁이 본격화됐다.
정치 - 83
강북구 모텔 연쇄살인 사건
20세 여성 김소영이 2026년 1~2월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만난 남성 2명에게 향정신성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살해한 연쇄살인 사건. 2월 10일 체포됐으며, 사이코패스 판명·신상공개로 큰 사회적 충격을 주었다.
범죄/사건 - 84
허위조작정보근절법 시행·'온라인 입틀막법' 논란
2026년 7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시행됐다. 플랫폼에 허위정보 신고 접수 의무와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이 도입됐고, 야당·언론단체는 '온라인 입틀막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치 - 85
2026년 여름 집중호우·수해
2026년 7월 6일부터 장마·태풍 바비(14일)·국지성 폭우가 연달아 한반도를 강타해 시설 피해 540건 이상에 주민 758명 이상이 일시 대피했다. 9일 경북 영주에서 급류에 휩쓸린 70대가 실종됐고, 17~18일 수도권에 200mm 가까운 폭우가 집중됐다.
안전/재난 - 86
대한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의혹·압수수색 사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책임론이 격화되던 중, 2026년 8월 6일 경찰이 KFA를 압수수색하고 JTBC가 2011~2012년 외국인 심판 20여 명에 대한 성접대 의혹을 보도해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사과했다.
범죄/사건 - 87
태풍 힌남노·포항 침수
초강력 태풍 힌남노 상륙으로 포항제철소가 침수되는 등 영남권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안전/재난 - 88
BTS 빌보드 핫100 1위
방탄소년단(BTS)이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랐다.
문화/연예 - 89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나왔다. 산업 현장 안전 관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안전/재난 - 90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타결돼 상호관세율이 25%에서 15%로 낮아졌다. 한국의 대미 투자 확대 등이 조건으로 포함됐다.
경제 - 91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자폐·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했다.
문화/연예 - 92
윤 일병 구타 사망 사건
육군 28사단에서 선임병들의 가혹행위로 윤 일병이 숨진 사실이 알려지며 군 인권 문제가 공론화됐다.
사회 - 93
LH 직원 부동산 투기 사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이 드러나며 공직자 이해충돌 논란과 부동산 민심 악화로 번졌다.
경제 - 94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집중호우로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가 침수돼 14명이 사망한 참사.
안전/재난 - 95
추미애·윤석열 갈등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정면충돌이 직무배제·징계로 이어지며 검찰개혁과 권력기관 갈등이 정국을 달궜다.
정치 - 96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가 철거 작업 중 붕괴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유세를 자제하는 등 파장이 컸다.
안전/재난 - 97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2026년 3월 20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했다. 점심시간 발화로 초동 대응이 늦었고, 불법 보관된 나트륨이 진화 작업을 방해했다.
안전/재난 - 98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울산화력발전소 노후 보일러타워 철거를 위한 사전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해 작업자 7명이 숨진 산업재해.
안전/재난 - 99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서울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던 19세 외주 노동자가 숨지며 비정규직 안전 문제가 부각됐다.
사회 - 100
요소수 대란
중국발 수출 통제로 요소수 품귀가 발생해 화물·물류 대란 우려가 커졌다.
경제 - 101
새만금 잼버리 파행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폭염·부실운영으로 파행을 빚어 조기 철수했고 K팝 콘서트로 마무리됐다.
사회 - 102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사망했다.
안전/재난 - 103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에 대해 정당해산을 결정하며 헌정 사상 첫 정당해산 사례가 됐다. 민주주의·표현의 자유 논쟁이 일었다.
정치 - 104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
경기 성남 판교 야외공연 중 관객들이 올라선 환풍구가 붕괴해 16명이 사망한 사고.
안전/재난 - 105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에게 살해된 사건으로, 심신미약 감경 논란과 처벌 강화 청원이 거셌다.
범죄/사건 - 106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
SNS 인플루언서가 프로포폴을 투약한 상태에서 포르쉐를 운전하다 반포대교 난간을 뚫고 하부 도로로 추락해 차량 4대가 파손됐다. 약물 운전 실태와 불법 의약품 유통이 사회 이슈로 부상했다.
범죄/사건 - 107
화물연대 진주 파업 조합원 사망 사건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인근 화물연대 파업 집회에서 조합원 1명이 사측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이후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를 뚫고 돌진하는 사건이 이어지며 파업 현장 안전과 공권력 행사 논란이 불거졌다.
사회 - 108
AI 이미지 사전검열 논란
불법촬영물 유통방지 조치 대상이 동영상에서 이미지까지 확대되며 AI 사전검열 의무화 논란이 불거졌다. 루리웹 등 온라인 커뮤니티가 반발하며 인터넷 표현의 자유와 민간 플랫폼 부담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으로 번졌다.
사회 - 109
북한 헌법 개정 — 통일 삭제·적대적 두 국가 명문화
2026년 3월 북한이 헌법을 개정해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처음으로 '통일' 조항을 삭제하고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명문화했다. 한반도 통일의 헌법적 근거가 사라진 역사적 전환으로 평가됐다.
국제 - 110
인천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2026년 7월 18일 인천 서해구 쿠팡 인천32센터(연면적 29만9000㎡, 8층)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국가소방동원령 1호가 발령됐다. 소방인력 845명·장비 239대가 투입됐으며 109시간 40분 만에 완진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안전성 우려와 대규모 재산 피해가 예상됐다.
안전/재난 - 111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드루킹' 일당의 포털 댓글 여론조작 의혹이 정치권으로 번져 특검 수사로 이어졌다.
정치 - 112
백남기 농민 사망 논란
2015년 집회에서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 농민이 사망하면서, 공권력의 과잉진압과 사인을 둘러싼 논쟁이 일었다.
사회 - 113
김용균 사망·위험의 외주화
태안화력발전소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가 작업 중 숨지면서 '위험의 외주화'와 산업안전 문제가 공론화됐다.
사회 - 114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사망, 소방 대응과 불법 주차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안전/재난 - 115
살충제 계란 파동
시중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전수조사가 이뤄지며 먹거리 안전 불안이 커졌다.
사회 - 116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
사립유치원의 회계 비리가 감사 결과로 공개되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고, 유아교육 회계 투명화 입법 논의로 이어졌다.
사회 - 117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발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검토에 학생들이 강하게 반발해 점거 농성과 충돌이 벌어졌고, 대학 거버넌스·젠더 이슈로 번졌다.
사회 - 118
전세사기 / 빌라왕 사태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세보증금 미반환·전세사기 피해가 잇따르며 청년 세입자 피해와 특별법 논의로 이어졌다.
경제 - 119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불법촬영 수사의 성별 형평성 논란을 계기로 혜화역 일대에서 대규모 여성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사회 - 120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참사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이 붕괴해 도로의 시내버스를 덮치면서 9명이 숨졌다. 부실 철거와 불법 재하도급이 드러났다.
안전/재난 - 121
롯데 경영권 분쟁
신동주·신동빈 형제 간 롯데그룹 경영권 다툼이 공개되며 지배구조·국적 논란으로 번졌다.
경제 - 122
저출생 0.7명 쇼크
합계출산율이 0.7명대로 내려앉으며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생이 국가적 위기로 부각됐다.
사회 - 123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과 이후 확진 급증으로 방역 정책 논쟁이 이어졌다.
사회 - 124
레고랜드 사태 (채권시장 경색)
강원도의 레고랜드 관련 지급보증 거부 논란이 채권시장 경색으로 번져 금융 불안을 야기했다.
경제 - 125
영주 공군 F-16C 추락 사고
야간 훈련 중이던 공군 F-16C 전투기 2대가 경북 영주 상공에서 공중 충돌해 1대가 추락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 후 구조됐으나 전투기가 전소되고 산불이 발생했다.
안전/재난 - 126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전국 50여 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22곳이 투표를 일시 중단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인쇄 기준 하향이 원인으로 지목됐고 진상규명위원회가 구성됐다.
정치 - 127
제10차 개헌안 국회 표결 무산
여야 6당이 발의한 헌법 개정안이 2026년 5월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전원이 표결을 거부해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됐다. 이튿날 재투표 상정도 포기돼 제22대 국회에서의 개헌 시도가 최종 무산됐다.
정치 - 128
BMW 연쇄 화재
주행 중 BMW 차량 화재가 잇따라 대규모 리콜과 운행정지 명령으로 이어졌다.
사회 - 129
택배기사 과로사 논란
택배 노동자들의 잇단 과로사로 분류작업·장시간 노동 문제가 부각되며 사회적 합의기구와 제도 개선이 추진됐다.
사회 - 130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대규모 살처분과 방역이 이뤄졌다.
사회 - 131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25년 7월 12일 파리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를 묶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한국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잠정목록 등재(2010) 이후 15년 만의 결실이다.
문화/연예 - 132
마곡 LG 사옥 흉기 사건
2026년 5월 서울 마곡의 LG 업무센터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인명 피해가 났다. 도심 업무시설 보안이 도마에 올랐다.
범죄/사건 - 133
영광 염전 인신매매 피해 인정
전남 영광의 염전에서 노동 착취를 당한 노동자들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됐다. 이른바 '염전 노예' 문제에 대한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이 다시 논의됐다.
사회 - 134
동아일보 사옥 흉기 사건
2026년 6월 서울 동아일보 사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언론사 건물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파장이 일었다.
범죄/사건 - 135
대전 시내버스 흉기 사건
2026년 6월 대전의 시내버스 안에서 흉기를 사용한 사건이 벌어져 시민 불안이 커졌다.
범죄/사건 - 136
대구 치맥페스티벌 화상 사고
2026년 7월 대구 치맥페스티벌 행사 도중 화상 사고가 발생해 축제 현장의 안전 관리 문제가 지적됐다.
안전/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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