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요 이슈
16건2025년 한국 사회에서는 16건의 주요 이슈가 기록됐습니다.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은 ‘12·3 비상계엄 사태’(이슈화 지수 93.6)였으며, ‘정치’ 분야와 ‘충격’ 감정의 이슈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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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2024년 12월 3일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국회가 약 2시간 만에 해제 요구안을 가결, 6시간 만에 해제됐다. 이후 탄핵소추로 이어진 헌정사적 사건.
정치 - 2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사고로 179명이 사망한 대형 항공 참사.
안전/재난 - 3
윤석열 파면·헌재 선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진행된 탄핵심판에서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헌정사적 사건.
정치 - 4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
SK텔레콤 서버가 악성코드 공격을 받아 2,500만 명 이상의 유심(USIM) 인증 정보가 유출된 국내 최대 규모의 통신 보안 사고.
사회 - 5
제21대 대통령 선거
파면에 따른 궐위로 치러진 조기 대선.
정치 - 6
쿠팡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쿠팡에서 약 3,37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커머스 보안 사고. 공격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회계부정 대법원 무죄 확정
2025년 7월 17일 대법원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무죄를 확정했다. 2020년 기소로부터 5년, 경영권 승계 의혹 시작 이후 약 10년 만의 사법 종결이었다.
경제 - 8
2025년 여름 폭우 사태
2025년 7월 16일부터 세 차례의 집중호우가 한반도를 강타해 최소 23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 충남 서산에서 하루 438.6mm의 기록적 강우가 쏟아졌고 경기 가평·경남 산청 등에서 산사태 인명 피해가 집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평·서산·예산·담양·산청·합천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안전/재난 - 9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24·우체국 등 핵심 행정 전산망이 장기간 마비된 사고. 배터리 이설 작업 중 부주의가 원인으로 조사됐다.
사회 - 10
캄보디아 한국인 감금·범죄 강요
고수익 취업을 미끼로 캄보디아로 유인된 한국인들이 현지 범죄조직에 감금돼 보이스피싱·온라인 스캠에 강제 동원된 사건이 잇따라 드러났다.
범죄/사건 - 11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사건으로, 학교 내 안전과 교원 정신건강 관리 문제가 사회적 공분을 불렀다.
범죄/사건 - 12
영남 대형 산불
의성·산청 등 영남권에서 동시다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냈다.
안전/재난 - 13
검찰청 폐지·정부조직 개편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기소를 분리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검찰개혁이 본격화됐다.
정치 - 14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타결돼 상호관세율이 25%에서 15%로 낮아졌다. 한국의 대미 투자 확대 등이 조건으로 포함됐다.
경제 - 15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울산화력발전소 노후 보일러타워 철거를 위한 사전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해 작업자 7명이 숨진 산업재해.
안전/재난 - 16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25년 7월 12일 파리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를 묶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한국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잠정목록 등재(2010) 이후 15년 만의 결실이다.
문화/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