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남긴 이슈
31건한국 사회에 ‘불안’ 감정을 남긴 주요 이슈는 총 31건(1997–2026)입니다.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은 ‘IMF 외환위기’(이슈화 지수 93.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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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외환위기
외환 부족으로 국가 부도 위기에 몰린 한국이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대규모 기업 도산·구조조정·실업으로 사회 전반이 충격에 빠졌다.
경제 - 2
코로나19 팬데믹
2020년 1월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대구·신천지 집단감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대란 등 사회 전반을 뒤흔든 감염병 위기.
사회 - 3
메르스(MERS) 사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확산돼 38명이 사망하고 방역 체계의 허점이 드러난 감염병 위기.
안전/재난 - 4
제18대 대통령 선거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며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정치 - 5
의대 증원·의정 갈등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발표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며 장기 의료대란과 의정 갈등이 이어졌다.
사회 - 6
4·10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제22대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며 여소야대 정국이 굳어졌다.
정치 - 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재명 정부 출범 약 1년 만에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했다. 비상계엄·탄핵 정국 이후의 민심을 가늠하는 풍향계로 주목받았다.
정치 - 8
제20대 대통령 선거
역대 최소 표차(0.73%p)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초접전 대선. 비호감 대선·세대/젠더 갈등이 부각됐다.
정치 - 9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개시로 수산물 안전 우려와 외교 논쟁이 일었다.
사회 - 10
제21대 대통령 선거
파면에 따른 궐위로 치러진 조기 대선.
정치 - 11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코로나19 국면에서 치러진 총선으로 여당이 180석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뒀다.
정치 - 12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국제 정세를 뒤흔들고, 에너지·곡물 가격 급등으로 국내 물가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국제 - 13
코스피 CXMT 쇼크 — 7월 증시 대폭락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2026년 7월 27일 상하이 과창판에 상장해 첫날 465% 폭등하며 시총 717조 원을 달성하자, 이튿날 코스피가 10.84%(732포인트) 급락해 6,023으로 마감했다. 7월 한 달간 코스피는 28.94% 하락해 1990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고 시가총액 2,456조 원이 증발했다.
경제 - 14
코스피 '검은 화요일' 대폭락
2026년 6월 23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910포인트(9.99%) 폭락해 8,203으로 마감했다. 역대 최고치(9,114·전날) 달성 하루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시가총액 약 743조 원이 사라졌다.
경제 - 15
JTBC·중앙그룹 채무불이행·법정관리
JTBC가 2026년 6월 12일 206억 원 유동화차입금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이후 JTBC·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5개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도 부도 처리 후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경제 - 16
2026년 폭염 — 첫 폭염중대경보·양산 42.5°C 역대 최고기온 경신
2026년 7월 12일 경북 경산·포항에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됐고, 8월 2일 경남 양산에서 42.5°C를 기록해 122년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4일 폭염을 '사실상 국가적 기후 재난'으로 규정하고 총력 대응을 지시했으며, 8월 6일까지 온열질환 사망자 21명·환자 2,665명이 집계됐다.
사회 - 17
가상자산 투자 열풍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와 함께 2030 세대의 코인 투자 열풍·규제 논쟁이 일었다.
경제 - 18
미국 대선 트럼프 재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해 재집권에 성공하며, 통상·안보 등 한국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렸다.
국제 - 19
부동산 폭등·임대차 3법
집값·전셋값 급등 속에 임대차 3법이 통과되며 부동산 시장 혼란과 정책 논쟁이 이어졌다.
경제 - 20
사드(THAAD) 배치 논란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을 둘러싸고 안보 효용·지역 갈등·중국의 경제 보복 논쟁이 이어졌다.
정치 - 21
2026년 여름 집중호우·수해
2026년 7월 6일부터 장마·태풍 바비(14일)·국지성 폭우가 연달아 한반도를 강타해 시설 피해 540건 이상에 주민 758명 이상이 일시 대피했다. 9일 경북 영주에서 급류에 휩쓸린 70대가 실종됐고, 17~18일 수도권에 200mm 가까운 폭우가 집중됐다.
안전/재난 - 22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타결돼 상호관세율이 25%에서 15%로 낮아졌다. 한국의 대미 투자 확대 등이 조건으로 포함됐다.
경제 - 23
요소수 대란
중국발 수출 통제로 요소수 품귀가 발생해 화물·물류 대란 우려가 커졌다.
경제 - 24
살충제 계란 파동
시중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전수조사가 이뤄지며 먹거리 안전 불안이 커졌다.
사회 - 25
저출생 0.7명 쇼크
합계출산율이 0.7명대로 내려앉으며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생이 국가적 위기로 부각됐다.
사회 - 26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과 이후 확진 급증으로 방역 정책 논쟁이 이어졌다.
사회 - 27
레고랜드 사태 (채권시장 경색)
강원도의 레고랜드 관련 지급보증 거부 논란이 채권시장 경색으로 번져 금융 불안을 야기했다.
경제 - 28
BMW 연쇄 화재
주행 중 BMW 차량 화재가 잇따라 대규모 리콜과 운행정지 명령으로 이어졌다.
사회 - 2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대규모 살처분과 방역이 이뤄졌다.
사회 - 30
대전 시내버스 흉기 사건
2026년 6월 대전의 시내버스 안에서 흉기를 사용한 사건이 벌어져 시민 불안이 커졌다.
범죄/사건 - 31
대구 치맥페스티벌 화상 사고
2026년 7월 대구 치맥페스티벌 행사 도중 화상 사고가 발생해 축제 현장의 안전 관리 문제가 지적됐다.
안전/재난